'제일기획 공모전' 대상에 서강대팀 입력2022.07.25 18:02 수정2022.07.26 00:2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인 ‘제43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작으로 서강대팀(사진)의 ‘커져라 배라’ 등 10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에는 3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총 1175편의 아이디어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 오영수·'스우파' 모니카, 한국공연관광 알린다(종합) 문체부, 공연 관련 홍보대사로 위촉…내달 공연축제 '웰컴 대학로' 개최 배우 오영수 씨와 안무가 모니카 씨가 각각 '한국 공연관광 홍보대사'와 '2022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연 ... 2 먹는 실명 질환 치료제 나올까…국내외 바이오 각축전 황반변성이라는 눈에 생기는 질환은 실명까지 일으킬 수 있는데 최근에는 40대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나온 치료제에 한계가 있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특히 국내 기... 3 윤송이 엔씨 사장, 디셈버앤컴퍼니 지분 매각 추진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CSO·최고전략책임자)이 '디셈버 앤 컴퍼니 자산운용'(디셈버운용)의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윤 사장은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