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환 세계식물병리학회장 선출 입력2022.07.25 18:05 수정2022.07.26 00: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환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석좌교수(사진)가 25일 세계식물병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석좌교수는 2023년 8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12회 세계식물병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취임식을 한 뒤 2028년까지 5년간 회장으로 활동한다. 서울대를 졸업한 이 석좌교수는 1995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 아시아식물병리학회 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두 발로 뛰어 ‘대한민국 한바퀴’ 5200㎞ 최초 완주 도전 하루 마라톤 풀코스(42.195㎞) 이상을 두 발로 달리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한 바퀴’ 완주에 도전 중인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화제다.한국기록원에 ‘코리아 둘레길+제주도 등 5... 2 中企 CEO 5인 "독서로 얻은 힘 나누고 싶어…책까지 냈죠" ‘CEO들에게 독서는 창의력과 통찰력을 길러주고, 타인의 생각을 읽고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매일 먹는 식사, 만나는 사람, 옷차림 등 하루 한 가지씩 일상에 변화를 준다... 3 故김운용·사마란치 등 내달 세계태권도 명예의전당 헌액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세계태권도연맹(WT) 초대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가 다음달 열린다. WT는 “오는 8월 1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WT 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를 한다”고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