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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프 가격 1000달러 돌파…제지주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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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프 가격 1000달러 돌파…제지주 주가 '급등'
    펄프 가격이 월간 기준 역대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하자 제지주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풍제지는 전거래일 대비 415원(25.54%) 오른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무림페이퍼와 영풍제지, 한창제지도 각각 16.67%, 11.34%, 5.37% 상승하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원자재 가격 정보에 따르면 7월 말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의 가격은 톤당 1,010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4.12% 증가한 것이다.

    올 1월 675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49.6%나 급등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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