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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문가영, ‘로맨스-스릴러-현실 공감’ 다 되는 맞춤형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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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문가영, ‘로맨스-스릴러-현실 공감’ 다 되는 맞춤형 배우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문가영이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26일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노다현 역으로 분한 문가영이 판타지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장르 불문 맞춤형 열연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가장 먼저 문가영은 누구보다 현실적인 캐릭터로 변신했다. 밀린 월세와 관리비에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다현의 짠내 나는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인물의 상황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북받친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인물의 변화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문가영의 감정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문가영은 섬뜩한 공포에 휩싸인 감정과 충격적인 극의 전개를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견고하게 채워나갔다.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던 스토커를 마주하며 느낀 두려움,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된 후 점차 조여오는 스릴러적인 분위기를 오롯이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채워나갔다.

    보기 만해도 설렘을 자극하는 문가영의 로맨스 연기는 극에 달했다.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 울고, 웃는 ‘감정 공유’라는 독특하면서도 설렘을 자극하는 판타지 요소는 특별한 두근거림을 자아냈다. 특히 어린 시절 계훈(여진구 분)이 첫사랑 상대였다는 다현의 서사를 문가영만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성시키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적극 응원하게 만들기도.

    이렇게 문가영은 인물의 변화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현실 공감 드라마부터, 묵직한 존재감으로 공포와 두려운 감정을 표현한 스릴러, 로코 여신의 특별한 감정 공유 로맨스까지 한 작품 안에서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더욱 깊고 성숙해진 열연을 펼치는 등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한편, 장르 불문 맞춤형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한 문가영이 출연하는 tvN ‘링크’는 26일 밤 10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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