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상반기 베스트 머니이스트 선정된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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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베스트 머니이스트 시상식이 26일 오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정인국 변호사(왼쪽부터)와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 최원철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서법률사무소의 정 변호사는 '정인국의 상속대전'을 통해 상속세를 비롯해 상속과정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알기쉽게 설명하는 칼럼을 연재했다. 특히 '그림 그리는 변호사'로 유명한 이영욱 변호사의 만화삽화가 첨부돼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변호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상속·증여에 대해 관심이 높은 반면, 실제로는 기본적인 사항들을 모르는 경우들이 많다"며 "칼럼을 통해 이해를 돕게돼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는 '최원철의 미래집'에서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짚어주는 동시에 미래의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는 다양한 주거형태를 소개해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 교수는 실무와 학문을 오가는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칼럼에서 지방자치단체나 부동산정책 제언에 도움을 받았다는 얘기를 많이 전해 들었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전해줄 수 있는 글을 쓰겠다"고 말했다.
'더머니이스트'는 40여명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국내외 주식부터 부동산, 외환, 세금, 가상화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정책을 설명하고, 투자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게 도움이 되는 칼럼들이 연재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한서법률사무소의 정 변호사는 '정인국의 상속대전'을 통해 상속세를 비롯해 상속과정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알기쉽게 설명하는 칼럼을 연재했다. 특히 '그림 그리는 변호사'로 유명한 이영욱 변호사의 만화삽화가 첨부돼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변호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상속·증여에 대해 관심이 높은 반면, 실제로는 기본적인 사항들을 모르는 경우들이 많다"며 "칼럼을 통해 이해를 돕게돼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는 '최원철의 미래집'에서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짚어주는 동시에 미래의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는 다양한 주거형태를 소개해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 교수는 실무와 학문을 오가는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칼럼에서 지방자치단체나 부동산정책 제언에 도움을 받았다는 얘기를 많이 전해 들었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전해줄 수 있는 글을 쓰겠다"고 말했다.
'더머니이스트'는 40여명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국내외 주식부터 부동산, 외환, 세금, 가상화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정책을 설명하고, 투자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게 도움이 되는 칼럼들이 연재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