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6 15:34 수정2022.07.26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했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공연이, 다음 달 30일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의 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 새로운 길을 열다' 캠페인 25일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 새로운 길을 열다' 캠페인에 참가한 재외동포 및 대학생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 행사는 재외동포재단이 대한민국 이민 ... 2 얼음정수기 동나고, 서큘레이터는 '홈쇼핑 완판' 코웨이는 7월 초부터 충남 공주시에 있는 정수기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하기 시작했다. 무더위에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비롯한 정수기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기 때... 3 "암 걸린 아들 죽자 딴살림 차린 며느리…재산 상속 될까요?" 암 걸린 아들을 두고 바람이 났던 며느리에게 재산을 상속해주기 싫다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며느리는 남편이 죽고 얼마지나지 않아 딴살림을 차렸다. 앞선 20일 방송된 YTN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