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 물총 실력 어때요?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했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공연이, 다음 달 30일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의 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