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물 맞으며 더위 이겨낼래요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6 16:44 수정2022.07.26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했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공연이, 다음 달 30일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의 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제 물총 실력 어때요?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했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 2 [포토]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했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공연이, 다... 3 [포토]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 새로운 길을 열다' 캠페인 25일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 새로운 길을 열다' 캠페인에 참가한 재외동포 및 대학생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 행사는 재외동포재단이 대한민국 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