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인 보드미 빨래방은 사회 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태백점은 삼척 1개소, 영월 1개소, 정선 2개소에 이어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한 다섯 번째 빨래방이다.
지난해 강원도 공공 이불 빨래방 사업에 선정돼 강원도, 태백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총사업비 3억4천700만 원을 투입했다.
태백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이 4교대로 일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복지를 융합한 보드미 빨래방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