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캐나다를 찾아 원주민 아동 집단학살에 대해 사과했다. 2017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공식 사과를 요청한 지 5년여 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원주민 머리 장식을 쓰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