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 마스크 8만 장 기부 입력2022.07.26 18:03 수정2022.07.27 00:2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창재·왼쪽)은 26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8만 장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첫 리츠 '우리오피스1호' 나온다 우리금융 계열 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에 ‘우리오피스 1호 리츠’에 대한 영업인가를 신청했다고... 2 애터미, 취약계층에 마스크 250만장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사진)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비말 차단 마스크 250만 장(5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애터미는 올해 5월 희망브리지와 재난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으... 3 우리자산신탁, 리츠 자산관리회사 본인가 획득 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인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리츠AMC 겸영인가를 계기로 부동산신탁과 리츠, 개발사업PF(프로젝트파이낸싱), 도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