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파치 34대 떴다”…육군, 최대 규모 항공작전 입력2022.07.26 17:54 수정2022.07.27 01:2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이 공격헬기 아파치가디언(AH-64E) 16대 등 헬기 34대를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 항공작전 훈련(FTX)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병력을 적진에 침투시키는 공중강습작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아파치가디언 공격헬기가 경기 이천 육군항공사령부에서 기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각 솟구치고 급강하하며 기관포…육군, 아파치 동원 최대훈련 아파치 고기동 시범 첫 공개…로켓 150여발·기관포 450여발 퍼부어아파치 16대에 블랙호크 13대, 치누크 등 총 34대 투입해 기동·사격가상의 적이 장악한 비행장을 확보하는 ... 2 "2년 만에 가족 배웅왔어요"…육군, 신병 입소·수료식 재개 육군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가족 동반 신병 입소식 및 수료식을 재개한다.29일 군에 따르면 육군은 30일부터 신병훈련소 입소식과 수료식을 가족 동반으로 열기로 하고 관련 공문을 각급 부대에 하달했다. 육군은 코로나... 3 합참의장에 김승겸 내정…9년 만에 육사 출신 정부가 25일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승겸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내정했다. 군 수뇌부를 구성하는 대장급 7명의 장성이 모두 교체됐다.정부는 이날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