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여름나기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6 17:43 수정2022.07.26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공원은 26일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호랑이가 얼린 닭고기와 소간 등 특식을 먹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시원해요! 맛있어요! 서울대공원은 26일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아시아코끼리가 얼린 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 멸종 위기 '호랑이' 개체 수 증가세…"전 세계 최다 5578마리 추산" 멸종 위기 '야생 호랑이' 개체 수가 안정적이거나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21일(현지시간)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은 전 세계의 야생 호랑이가 최다 5578마리에 이르며 개체 수도 안정적이거... 3 [숫자로 읽는 세상] 우크라發 사료 대란…고기 들어간 제품값 다 뛴다 ‘소시지의 나라’ 독일의 양돈 농가들은 사육두수를 크게 줄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돼지 사료인 옥수수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크게 오른 인건비를 간신히 버티던 농가들은 돼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