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격리중 반도체 챙긴 바이든 입력2022.07.27 01:09 수정2022.08.09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에 감염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계류 중인 반도체산업 육성법의 빠른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 등이 미국 반도체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며 반도체 발명국인 미국이 뒤처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메드트로닉 등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스타 등극…미친 인맥에 난리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 3 '못 말리는 람보' 감독 짐 에이브럼스, 향년 80세로 별세 미국 영화 감독 겸 각본가 짐 에이브럼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더할리우드리포트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에이브럼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