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금로벌 금융 안정성의 주요 현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MF는 이날 보고서에서 "가상자산 시장에 극단적 손실과 투매가 발생해도, 더 넓은 금융 시스템까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IMF는 "비트코인(BTC)과 같은 가상자산은 기존 은행과 분리돼있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사진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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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