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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홍보수석 "우연히 노출된 문자, 확대해석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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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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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공관위원장 "독재 완성 막아야…혁신 공천으로 돌파"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작업을 담당하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국민 기대와 당원 선택이 만들어내는 결과여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당 대표도, 최고위원도, 국회의원도, 시도당 위원장도, 공천관리위원장도 공천권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공정하게 관리할 책임만 있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6·3 지방선거는 독주의 완성을 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다. 그럼에도 지금 여러 상황을 감안해 보면 독재의 완성을 막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어쩌면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국민의힘 공천은 혁신이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그 혁신은 인재 영입이고 세대교체이며 시대교체여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교체된다"며 "이 실현을 위한 대원칙은 단 하나, '공천권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윤리위 '맞불 징계' 등으로 당권파와 친한(친한동훈)계 간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이 위원장이 이 발언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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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지율 5%p 오른 63%…민주 44%·국힘 22% [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포인트 오른 6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물은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5%포인트 오른 63%로 집계됐다. 지난 11월 1주차와 동률로, 3개월 만에 최고치다.부정 평가율은 3%포인트 내린 26%로 지난해 7월 3주(23%) 이후 최저치다.긍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10%) 등 순으로 이유를 꼽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민생/고환율이 각각 15%로 1위를 차지했다.정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더불어민주당이 3%포인트 오른 44%, 국민의힘이 3%포인트 내린 22%이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였다. 무당층은 27%였다. 갤럽은 "작년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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