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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토론토, 주전 빠진 세인트루이스 꺾고 7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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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토론토, 주전 빠진 세인트루이스 꺾고 7연승 질주
    류현진(36)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핵심 선수 2명이 빠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7연승을 내달렸다.

    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에 10-3으로 승리했다.

    지난 14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찰리 몬토요 감독을 경질한 토론토는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시작으로 7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도중 감독 경질이라는 충격파 속에서 토론토는 오히려 투타에서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5회 1사까지 3실점으로 막아낸 뒤 팀 마이자와 데이비드 펠프스, 막스 카스티요, 제러미 비즐리 등 불펜투수들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타선에서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조지 스프링어, 알레한드로 커크가 각각 홈런 1개씩으로 7타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중심 타자인 폴 골드슈미트와 놀런 에러나도가 결장한 가운데 3득점에 그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골드슈미트와 아레나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메이저리그 선수라도 입국 14일 전에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골드슈미트와 에러나도가 빠지면서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토론토와의 원정 2연전에서 결정적인 전력 손실을 입었다.

    골드슈미트는 타율 0.335, 24홈런, 7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36의 뛰어난 활약으로 올 시즌 유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히는 세인트루이스의 핵심 선수다.

    에러나도도 타율 0.296, 18홈런, 58타점으로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이끌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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