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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폭염피해 막아라'…농식품부, 내달 비상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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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폭염피해 막아라'…농식품부, 내달 비상대응체계 가동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만큼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과 협력해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고령 농업인 13만명에게 제공하는 폭염 관련 전화 알림 서비스를 매일 700건에서 1천500건으로 늘린다.

    문자 안내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해 폭염특보가 발령됐을 때 야외활동 자제 등을 권고한다.

    아울러 폭염 기간에 축사의 냉방장치가 고장 나면 지역 농·축협에서 수리를 지원하기 위한 위기대응 체계를 내달부터 가동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 농협, 품목단체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농작물의 생육을 점검하고 미세살수 장치와 스프링클러 등을 적시에 가동하기 위한 관리요령을 안내한다.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은 "폭염에 따른 가축시설 고장 등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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