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속 쉼터로 놀러오세요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7 16:33 수정2022.07.27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무더위 쉼터 4곳을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운영한다. 장소는 △반포근린공원 인근 △양재천근린공원 족구장 주변 △길마중길 산책로 내 △신동근린공원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시원한 생수를 매일 무료로 공급하는 '서리쿨냉장고' 외에도 서리풀양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아파트 '주거비 부담' 더 커져 올 들어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가격은 오른 반면 전세 가격은 내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짙어지는 가운데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2 [포토] 시원한 물 맞으며 더위 이겨낼래요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했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공연이, 다... 3 [포토] 제 물총 실력 어때요?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했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