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강에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사인 등 조사 입력2022.07.27 16:52 수정2022.07.27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2시 13분께 경북 상주시 중동면 낙동강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주민이 낙동강 보트 선착장 부근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판돈만 2조…비트코인 1500개 은닉한 30대女 추가 기소 검찰이 판돈 2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 기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이모 씨를 추가 기소했다. 이씨는 범죄수익금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이던 범죄... 2 김흥국 "정치인들, 해병대 둘로 갈라놔…참으로 안타깝다" 가수 김흥국이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인들이 해병대를 둘로 갈라놨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김흥국 들이대TV'에 게재된 콘텐츠 댓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 3 경찰청,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직위해제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아온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됐다.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김 청장의 직위를 해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