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미포조선 노사, 임단협 상견례…"윈윈하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조, 임금 인상·성과급·고용 보장 등 요구
    현대미포조선 노사, 임단협 상견례…"윈윈하자"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27일 울산 본사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신현대 사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적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자재가 상승,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노사 간 소통과 이해가 중요한 시기다"며 "회사 구성원 고용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영진 노조위원장은 "불확실한 경영현황을 최대한 반영해 요구안을 마련했다"며 "조합원들이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헌신한 만큼, 노사 모두가 승리하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노사는 여름휴가 후 다음 달 2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교섭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14만2천300원(기본급 대비 6.88%, 호봉승급분 별도) 인상, 성과급 최소 250%+α 보장, 임금피크제 폐지, 신규 채용 및 우리사주 지급(50주 무상 지급 + 50주 매입 이자 지원), 고용 보장 등을 담은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1시간 걸린 강선우 2차 조사…경찰, 구속영장 신청 '초읽기'

      3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사진)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와 관련해 2차 경찰 조사를 마쳤다. 혐의 입증에 필요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경찰이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서울경...

    2. 2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 여성…도주 1년 만에 나타났다

      남편에게 불륜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운 마음에 사산아를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이 도주 약 1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강현호 판사)은 3일 시체유기 혐의로 기소...

    3. 3

      양수 터진 임신부 1시간 넘게 '뺑뺑이'…결국 구급차서 출산

      양수 터진 임신부가 1시간 넘게 분만할 산부인과를 찾다가 결국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은 사연이 전해졌다.3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3분께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차인 20대 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