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에 38조 투자 보따리 푼 최태원…바이든 발코니 배웅 입력2022.07.27 17:46 수정2022.07.28 00:56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뒷모습)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사진 맨 앞)과 화상면담 뒤 발코니로 나와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날 예정이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화상으로 만났다. 최 회장 뒤에서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등이 웃고 있다.조 바이든 트위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바이든, 코로나19 완치 '격리 해제'…"두 차례 검사서 음성" 2 SK, 美에 첫 반도체 생산거점…패키징·R&D에 290억弗 '통큰 투자' 3 "최태원 백악관 오면 강제로 같이 식사"…바이든 농담한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