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뉴욕 아시안영화제 최우수賞 입력2022.07.27 23:32 수정2022.07.27 23:3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류승룡(사진)이 뉴욕 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초대 수상자가 됐다. 2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류승룡은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제21회 뉴욕 아시안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 상은 올해 신설됐다.류승룡은 “먼 땅에서 공감받은 상이라 더 뜻깊다”며 “기발한 이야기가 마르지 않는 샘 같은 한국 영화를 세계 관객 모두가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류승룡, 무명시절 유해진과 뜻밖의 알바 "한 달 동안 비데 조립" 배우 류승룡이 유해진과 비데 회사에 몸 담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류승룡은 유해진이 '삼시세끼'에서 비데 회사에서 일했다는 발언... 2 [인터뷰] 배우 류승룡 "시나리오 읽다 나도 모르게 연기…관계의 희로애락 담았죠" 배우 류승룡(사진)은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켰다. 그가 출연한 영화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극한직업&rsquo... 3 울컥한 류승룡…"'장르만 로맨스' 위드 코로나 견인차 됐으면" [인터뷰] 배우 류승룡이 '장르만 로맨스' 개봉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류승룡이 주연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단계적 일상 회복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위드(with)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