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손경식, 충북도 특별명예고문 입력2022.07.27 23:33 수정2022.07.27 23:3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환 충북지사는 27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왼쪽)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을 충청북도 특별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특별고문과 특별명예고문은 도정 정책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한다. 김 지사는 이달 초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박식순 KS그룹 회장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했다. 충청북도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기존 정책자문관 제도를 특별고문 및 특별보좌관 제도로 변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친환경 철강재 개발 등 탄소감축 선도…탄소중립 통한 지속가능 미래사회 구현 포스코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지난 6일 고려대와 ‘제1회 지속가능 미래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원자력 발전과 철강을 비롯한 소재산업의 탄소 배출... 2 손경식 "이재용·신동빈 사면 적극 검토해 달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6대 경제단체장과 만나 “과감한 규제 혁파와 법인세 및 가업상속·기업승계 관련 세제 개편을 하겠다”고 말했다... 3 [포토] 경제계, 新기업가정신 선언 경제계가 24일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출범하면서 사회·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업이 적극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가운데)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손경식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