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태 교수 등 '삼정KPMG 프로페서' 입력2022.07.28 18:13 수정2022.07.28 23:30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정KPMG가 28일 회계학 발전과 기업지배구조 연구에 힘쓴 학자로 황인태 중앙대 교수와 정광화 강원대 부교수, 조미옥 명지대 조교수, 하원석 중앙대 조교수를 선정(사진)했다. 삼정KPMG는 위촉된 교수에게 향후 1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컨설팅 '붐'…대형 회계법인 '반년치 예약' 꽉차 2 글로벌 반도체 기업 경영진 "최우선 과제는 인재 유치·양성" 3 삼정KPMG 정기 파트너 인사…부대표 6명 등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