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모비스, 수박 6000통 구입 20년째 협력사에 선물 입력2022.07.28 18:16 수정2022.07.28 23: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28일 AS 부품 협력사 250여 곳에 계절과일을 선물했다. 올해로 20년째다. 현대모비스는 “반도체 공급난과 글로벌 물류난, 무더운 날씨에도 차질 없는 부품 공급에 힘써 온 협력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수박 6000여 통을 구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맙다, 완성차"…車 부품주도 고공행진 완성차 업체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를 예고하면서 자동차 부품주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27일 현대위아는 8.85% 상승한 6만6400원에 마감했다. 이달 들어 ... 2 완성차 날아오르자…덩달아 뛰는 자동차 부품株 완성차 업체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를 예고하면서 자동차 부품주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 27일 현대위아는 8.85% 상승한 6만6400원에 마감했다. 이... 3 고유가 시대 고민되는 적정 주유량…커넥티드 기술로 해결 최근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주유소에서 시원하게 “가득이요”를 외치기엔 기름값이 너무 비싼 탓에 차주들의 부담이 상당하다. 평소엔 4만원어치만 주유하면 자주 다니던 길을 주행하기 충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