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운의 상징 소철꽃이래" 입력2022.07.28 18:01 수정2022.07.28 23: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단지에 ‘행운의 꽃’으로 불리는 소철꽃이 폈다. 소철은 아열대·열대 기후 식물로, 다 자라기까지 20년 넘게 걸려 꽃을 보기 힘들다. 이전까지는 주로 제주 지역에서 발견됐지만 올들어 남부지방에서도 소철꽃이 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양·우주 융합 산업 키운다 부산시가 해양과 위성 기술을 융합하는 특화 산업 육성에 나선다. 다음달 2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천문연맹총회와 2024년 부산 개최가 확정된 국제우주총회 유치 흐름에 힘입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에 특화한 해... 2 대구에 '이케아' 온대요 세계적 가구 및 홈퍼니싱 유통기업인 이케아가 2025년 대구에 들어선다. 국내에서는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등 수도권과 동부산점에 이은 5호점이다.대구시는 28일 산격동 청사에서 홍준표 시장, 프레데릭 요한슨 이케... 3 "태양전지 수명·효율 동시에 높이는 필름 개발" UNIST(총장 이용훈)는 최경진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실리콘 태양전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올려놓는 방식의 ‘1+1 탠덤 태양전지’의 수명과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기능성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