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프라이드 中企 신규 선정 입력2022.07.28 17:59 수정2022.07.28 23:4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다음달 26일까지 2022년도 경북 프라이드(PRIDE) 기업 신규 선정을 위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경북에 있는 매출 50억원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 또는 본사가 경북에 있는 매출 30억원 이상의 지식 기반 중소기업이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 사업은 2007년 시작돼 그동안 85개 기업이 지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양·우주 융합 산업 키운다 부산시가 해양과 위성 기술을 융합하는 특화 산업 육성에 나선다. 다음달 2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천문연맹총회와 2024년 부산 개최가 확정된 국제우주총회 유치 흐름에 힘입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에 특화한 해... 2 대구에 '이케아' 온대요 세계적 가구 및 홈퍼니싱 유통기업인 이케아가 2025년 대구에 들어선다. 국내에서는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등 수도권과 동부산점에 이은 5호점이다.대구시는 28일 산격동 청사에서 홍준표 시장, 프레데릭 요한슨 이케... 3 "태양전지 수명·효율 동시에 높이는 필름 개발" UNIST(총장 이용훈)는 최경진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실리콘 태양전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올려놓는 방식의 ‘1+1 탠덤 태양전지’의 수명과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기능성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