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도발 막을 ‘바다 위 방패’…차세대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진수 입력2022.07.28 19:36 수정2022.07.29 00:4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8200t급) 진수식이 열렸다. 정조대왕함은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건조한 네 번째 이지스함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안전항해 기원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자 파문' 이틀 만에 권성동 만난 尹…무슨 말 건넸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이른바 '문자 유출 사태' 관련 "며칠간 고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내부 ... 2 윤 대통령-조코위 "전기차·배터리 공급망 협력 확대"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8일 첫 정상회담을 하고 “공급망과 경제안보를 포괄해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특히 인도네시... 3 尹 "한-인니, 경제안보 협력 중요"…조코위 "협력 기횐 많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경제가 안보, 안보가 경제인 시대에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확대회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