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GM과 13.7조 공급계약 체결…13%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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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이 13조원이 넘는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8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9시44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일 대비 1만5500원(13.36%) 뛴 13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이날 포스코케미칼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EV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조7697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69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이날 오전9시44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일 대비 1만5500원(13.36%) 뛴 13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이날 포스코케미칼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EV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조7697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69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