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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호실적 낸 마스터카드 "소비 견조…여행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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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신용카드 회사인 마스터카드가 2분기 호실적을 내놨다. 이 회사는 “미국 소비 지출이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마스터카드가 공개한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주당순이익(EPS)은 2.56달러로 기록됐다. 시장 예상치(2.36달러)를 웃돌았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0% 늘어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55억달러였다. 시장 예상치 평균(53억달러)을 역시 상회했다. 1년 전보다는 무려 21% 급증했다.

    마스터카드의 총 결제 규모(전체 사용액)는 1조6500억달러였다. 시장에선 1조6400억달러가 될 것으로 봐왔다. 총 결제 규모가 클수록 신용카드 회사인 마스터카드 수익도 늘어나는 구조다. 수수료율 기반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미국 신용카드 회사인 마스터카드 주가는 올 들어 소폭 하락했다. 다만 이달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 신용카드 회사인 마스터카드 주가는 올 들어 소폭 하락했다. 다만 이달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미국인들의 해외 결제가 1년만에 58%나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순매출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클 미바흐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는 “소비 지출, 특히 해외 소비가 견조하다”며 “카드 사용 내역만 보면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충격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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