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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2만3565명 확진·14명 사망…중증 병상 가동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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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용인·고양시 2천명대…재택치료 이틀째 11만명대

    경기도는 29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28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3천565명이라고 밝혔다.

    경기 2만3565명 확진·14명 사망…중증 병상 가동률 25%
    전날인 27일 2만4천254명보다 689명 줄었지만, 한 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지난 21일 1만8천822명보다는 4천743명 늘며 1.3배가 됐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533만3천741명이다.

    사망자의 경우 1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6천376명이 됐다.

    최근 8일 동안 하루 사망자가 두 자릿수를 나타낸 날은 21일(11명), 22일(10명), 27일(10명), 28일(14명) 등 나흘에 달한다.

    지난 5월 21일(10명) 이후 2개월 동안 하루 사망자는 한 자릿수를 유지해왔다.

    31개 시·군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2천173명)·용인시(2천128명)·고양시(2천69명) 등 3개 시가 2천명을 넘었고, 화성시(1천788명)·성남시(1천750명)·부천시(1천300명)·남양주시(1천100명) 등 4개 시는 1천명대였다.

    100명 미만으로 나온 시·군은 연천군(82명) 1곳뿐이었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39.5%로 전날(38.3%)보다 1.2%포인트 낮아졌지만,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24.9%로 전날(23.1%)보다 1.8%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1만8천886명으로 전날(11만3천286명)과 비교해 5천600명 늘며 이틀째 11만명대를 나타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7%, 2차 86.8%, 3차 64.1%, 4차 25.0%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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