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식당가.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명동 식당가. 사진=연합뉴스
[속보] 국회 민생특위,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20만원 상향 의결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