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소식] 보성 전통차농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운영 입력2022.07.29 16:44 수정2022.07.29 1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성=연합뉴스) 전남 보성군은 29∼31일 청우다원에서 차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홍차제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홍차제다 프로그램은 보성 전통차 농업 전문가 육성과 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국제차엽연구소 정인오 교수가 홍차 가공법 이론교육 및 홍차 제다 실습 교육을 한다. 보성은 차 생육환경의 최적지로 매년 고품질의 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전국 차 생산량 34%를 차지하고 있다. (보성=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고객 대출금 '177억 횡령'…우리은행 전 직원 '징역15년' 선고 100억원대 대출금을 횡령한 전직 우리은행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우리은행 직원 30대 A씨에... 3 오세훈 "지금 한국에 투자하면 과실 어느 때보다 클 것" “지금 서울, 더 나아가 한국에 투자하면 그 과실은 어느 때보다 더 클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시청에서 비상경제회의(외국계 금융·외투기업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