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음 특식 즐기는 호랑이 입력2022.07.29 17:33 수정2022.07.29 23:5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호랑이의 날인 2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동물원 타이거밸리에 있는 호랑이가 얼음 장난감을 핥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세계 호랑이의 날은 야생 호랑이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세계 13개국이 뜻을 모아 2010년 처음 지정됐다.에버랜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여름나기 서울대공원은 26일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호랑이가 얼린 닭고기와 소간 등 특식을 먹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 멸종 위기 '호랑이' 개체 수 증가세…"전 세계 최다 5578마리 추산" 멸종 위기 '야생 호랑이' 개체 수가 안정적이거나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21일(현지시간)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은 전 세계의 야생 호랑이가 최다 5578마리에 이르며 개체 수도 안정적이거... 3 [포토] "굿즈, 미리 사서 픽업만 하세요" 에버랜드가 썸머워터펀의 인기 상품을 스마트 예약으로 사전 구매해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굿즈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방문객들이 라시언 메모리얼숍에서 예약 상품을 수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