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왼쪽)가 2018년 ‘언론인 암살 사건’ 이후 처음으로 유럽 순방에 나섰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빈살만 왕세자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기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