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7만8743명 확진…전일 대비 439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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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8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7만87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8만3140명)보다는 4397명 줄어들었으나, 1주일 전인 22일 동시간대(6만5972명)의 1.19배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6만8537명→6만5374명→3만5864명→9만9261명→10만257명→8만8384명→8만5320명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7만87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8만3140명)보다는 4397명 줄어들었으나, 1주일 전인 22일 동시간대(6만5972명)의 1.19배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6만8537명→6만5374명→3만5864명→9만9261명→10만257명→8만8384명→8만5320명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