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7만3589명…전주의 1.12배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31 09:32 수정2022.07.31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신규 확진자 7만3589명…전주의 1.12배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바이든, 코로나 재확진…"무증상, 추가 치료 필요 없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바이든 대통령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30일(현지시간)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오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 2 오후 9시까지 7만191명 확진…전날보다 8552명 적어 30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9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7만8743명)보다 8552명 적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6577명, 비수도권에서 3... 3 '싸이 흠뻑쇼' 갔다가 확진?…"악몽 재현되나" 초긴장 [이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활기를 되찾았던 공연계가 다시 거세진 확산세에 긴장하고 있다.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코로나19 확진 후기'가 있다. 가수 싸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