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탑투토 워시', 화해 설문단 ‘순하다고 느꼈어요’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자사 베스트 셀러 제품 ‘탑투토 워시’가 뷰티 앱 ‘화해’의 화장품 설문회에서 ‘순하다고 느꼈어요’ 100% 만족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아토팜의 ‘탑투토 워시’는 pH 4.0~6.0의 건강한 피부 산성도를 유지시켜주는 약산성 샴푸 겸용 바디워시로, 세정 후에도 건강한 피부 pH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을 통해 세정 후에도 가장 이상적인 피부와 유사한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아이 피부의 건강한 산성막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모유에 함유된 올리고당과 100% 동일한 자극 완화 특허 성분 ‘푸코실락토오스’가 함유되어 외부에서 자극 받은 아이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헤어와 바디를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간편한 올인원 제품으로 목욕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천연 보습 인자인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순한 세정 성분을 사용하여 목욕 후 건조하고 민감해질 수 있는 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줘 여린 아기 피부의 청결과 보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10가지 유해 의심 성분 배제 및 전성분 EWG 그린 등급(1~2등급)으로 눈가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해 피부가 여린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해 설문단 2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2022년 5월 27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2주간 아토팜 ‘탑투토 워시’를 실제 사용한 후 평가가 진행됐다. ‘순하다고 느꼈다’ 100%, ‘피부 자극이 진정된 것 같다’ 98%, ‘붉은기가 진정된 것 같다’ 97% 등 제품의 순함과 피부 진정에 대해서도 실제 사용자의 높은 평가가 나타났으며, 그 밖에도 ‘눈시림이 없다’ 98% 등 눈 자극 평가에도 높은 만족도가 이어졌다. (‘붉은기가 진정된 것 같아요’ 문항 해당 사항 없음 8인 제외 285인 응답)

화해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을 돌파한 대한민국 1등 뷰티 앱이다. 25만여 건의 화장품 관련 데이터와 실사용자들이 작성한 600만건 이상의 리뷰와 성분 정보 및 카테고리별 랭킹 등의 공신력 있는 뷰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토팜은 높은 평가를 기념해 화해 8월 브랜드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팩에는 탑투토 워시 뿐만 아니라, 수딩 젤 로션, MLE크림, 판테놀 크림 등 아토팜의 베스트 셀러로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약 3주간 화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총 50명의 당첨자에게 정가 14만원 상당의 브랜드팩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