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기입학 철회하라”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1 18:00 수정2022.08.02 00:2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40여 개 교원·학부모 단체는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조기 입학 학제개편안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는 이날 ‘초등 취학 연령 하향 반대’ 공동요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사 95% "만5세 초등학교 입학 반대" 교원 95%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에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교총)은 교육부의 초등학교 학제개편안에 대해 전국 유·초·중·고 교원을 대... 2 박순애 "만5세 입학, 학부모 의견 들어 점진 시행"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세에서 5세로 1년 앞당기는 학제 개편안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이 “해마다 1개월씩 1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입학을 앞당기는 방안... 3 [포토] 만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반대 기자회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 단체는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학제개편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