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죽은 상어와 '인증샷' 논란…이마트 용산점, 고객 반발에 사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죽은 상어와 '인증샷' 논란…이마트 용산점, 고객 반발에 사과
    이마트 용산점이 수산물 코너에 죽은 상어를 전시한 포토존을 만들었다가 고객 반발에 부딪혀 사과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용산점은 지난달 30일부터 수산물 코너에 상어를 전시했다.

    또 '용산점만의 특별한 이벤트'라며 비치된 상어 모자를 쓰고 상어 사체 옆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피를 흘리고 있는 상어 사체를 전시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는 논란이 잇따르자 이마트는 31일 해당 전시를 취소하고 매장에 사과문을 내걸었다.

    이마트는 사과문에서 "상어 전시로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수산 매장 내에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어종인 상어를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했다"면서 "매장 운영에 있어 고객 정서를 헤아리지 못하고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2·3 비상계엄' 尹 첫 1심 선고…특검 '10년 구형' 결론 주목

      이번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가운데...

    2. 2

      "인수인계 받으러 좀 일찍 와"…6시간 먼저 불렀다가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오리엔테이션과 인수인계를 위해 계약서상 출근일 보다 몇시간 일찍 불렀다면 그 시점부터 근로기간을 계산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로 인해 근무기간이 하루 늘어나면서 1년 계약직 근로자의 근로일이 1년+1일이 ...

    3. 3

      주말 덮친 한파·강풍·산불에 인명피해 속출…전국 '초비상'

      주말 사이 한파와 대설, 강풍이 동시에 몰아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빙판길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강풍에 대형 간판이 붕괴돼 행인이 숨졌고, 산불까지 겹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