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우물과 자취기화(自取其禍) 최지원 기자 입력2022.08.17 08:43 수정2022.08.17 0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선진의 바이오 뷰] 책임을 지다 기업이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면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게 된다. 동시에 치료법이 부재하거나 부족했던 환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공공의 이득도 발생한다. 이 때문에 많은 신약 개발 기업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2 [김선진의 바이오 뷰] 활인검(活人劍) vs 살인검(殺人劍) 어떤 약은 뛰어난 효능을 보이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큰 사회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런 약을 모두 개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양면의 칼이 좋은 쪽으로만 활용될 수 있도록 사회적&middo... 3 [김선진의 바이오 뷰] 양(量) vs 질(質) 이번 대선은 그야말로 ‘박빙’이었다. 새벽까지 결론이 나지 않는 치열한 싸움이었고, 근소한 차이로 차기 대통령이 선출됐다. 놀라운 것은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결과를 꽤 높은 수준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