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 장성 등 6명 탑승 파키스탄 군헬기, 구호 지원 중 실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 장성 등 6명 탑승 파키스탄 군헬기, 구호 지원 중 실종
    중장 등 군 간부 6명이 탄 파키스탄군 헬리콥터가 운항 중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고 돈(DAWN) 등 파키스탄 매체와 외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라스벨라 지역에서 홍수 구호 작업을 지원하던 군헬기와 항공교통관제소의 교신이 두절됐다.

    이 헬기에는 사르프라즈 알리 중장 등 6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해당 헬기는 교신이 단절된 후 6시간 이상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경찰 페르베즈 움라니는 로이터통신에 "구조 작업이 시작됐지만 헬기의 흔적은 없는 상태"라며 "구조 작업은 악천후로 중단됐으며 2일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올해 강한 우기 홍수가 덮치면서 남부를 중심으로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재난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번 우기에 홍수와 낙뢰 등으로 숨진 이의 수는 478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민정이 왜 중국인이냐"…캐나다 방송 잇단 실수에 '분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중계한 캐나다 방송사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구경민 등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오류를 빚...

    2. 2

      中 "다카이치, 中 주권 도전"…日 "일방적 현상 변경 안돼"

      중국 외교 사령탑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일 관계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집단 자...

    3. 3

      '다카이치 엔저' 막은 수급 균형…"역사적 엔저는 멀어져"

      엔저 재점화 기세가 꺾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적극 재정 방침에 따른 투기적 엔 매도로 ‘역사적 엔저’ 초입인 달러당 160엔에 육박하다가도 결국 150~160엔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