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의사와 환자 플랫폼 모두 확보한 블루앤트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8 09:36 수정2022.08.18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C케어, 개인 맞춤 건강관리 특화 앱 '어떠케어 2.0' 출시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GC케어는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거 담은 '어떠케어 2.0' 앱(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기업 검진대행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어떠케어 2.0은 영양상태... 2 오스테오닉, 브라질 의사들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소개 오스테오닉은 브라질 정형외과 의사들을 초청해 진행한 'HTO(High Tibial Osteotomy)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오스테오닉은 본격적인 브라질 공략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 3 마이크로디지탈,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서 일회용 배양기 등 소개 마이크로디지탈은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일회용 세포배양기를 1000L 규모까지 상용화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