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취학연령 하향, 장점 여럿…그 자체로 목표 아냐"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2 15:07 수정2022.08.02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모습. 사진=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취학연령 하향, 장점 여럿…그 자체로 목표 아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尹, 교육부에 '취학연령 하향 공론화'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부에 신속한 공론화를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이라도 관계자 간 이해관계 상충으로 공론화와 숙의가 필요한 만큼 교육부가 신속하... 2 [속보] 직장인 식대 비과세 월 20만원…소득세법 국회 통과 내년 1월부터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어난다.2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총급여가 6000만원인 근로자의 세 부담을 평균 18... 3 [속보] 유류세 탄력세율 '30%→50%' 확대…국회 통과 202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휘발유, 경유 등에 대한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한도가 현행 30%에서 50%로 확대된다.2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