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아마존이 선택한 ‘쓰리빅스’ “미국 법인 세워 글로벌 기업 도약”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4 09:00 수정2022.08.24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이엘케이, AI 기반 뇌 노화 분석 솔루션 태국 허가 획득 제이엘케이는 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뇌 노화 분석 솔루션 ‘에이트로스캔(JAD-02K)’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와 지난 5월에는... 2 GC케어, 개인 맞춤 건강관리 특화 앱 '어떠케어 2.0' 출시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GC케어는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거 담은 '어떠케어 2.0' 앱(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기업 검진대행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어떠케어 2.0은 영양상태... 3 오스테오닉, 브라질 의사들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소개 오스테오닉은 브라질 정형외과 의사들을 초청해 진행한 'HTO(High Tibial Osteotomy)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오스테오닉은 본격적인 브라질 공략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