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규 확진 11만명…여행 후 코로나 검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2 17:45 수정2022.08.03 00:5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변이 바이러스, 여름휴가 등이 겹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11만1789명으로 105일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 누적확진 2000만명 넘었다…오후 9시까지 11만5311명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중 2명꼴로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는 셈이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2 신규 확진 11만명대…해외유입 586명 급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명을 넘었다. 올해 4월 후 가장 많은 숫자다. 여름 휴가를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해외 유입 환자는 코로나19 유행 후 최다치로 급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하루 동안 국... 3 올 상반기 국내 호텔 투자 2조2000억원…2019년보다 1000% 뛰어 올해 상반기 국내 호텔 투자 규모가 2조2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JLL)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호텔 투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