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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종합운동장·달동문화공원 2곳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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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종합운동장·달동문화공원 2곳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울산시가 3일부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곳을 운영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시민들이 편리하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남구 달동문화공원에서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검사 비용은 무료다.

    다만 신분증, 의사 소견서, 보건소 문자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PCR 검사 대상자가 아닌 일반 시민은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와 별도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여름휴가 이후 대규모 감염 발생에 대비, 7일부터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검사소를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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