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유방암 치료 新패러다임 ‘엔허투’ 개발한 다이이찌산쿄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1 09:25 수정2022.08.11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슈, 첫 피하주사제형 면역관문억제제 출시 예고…3상 성공 로슈가 피하주사(SC)제형의 첫 면역관문억제제 출시를 예고했다. 로슈는 ‘티센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의 SC제형을 평가하는 임상 3상(IMscin001)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2 화이자, GLP-1 기반 NASH 치료제 개발 중단… 국내 개발사 영향은? 화이자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에 또 한번 실패했다.화이자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GLP-1’ 기반의 NASH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의 개... 3 아젠엑스, 연내 ‘비브가르트’ 피하주사제 FDA 허가 신청 ‘FcRn’ 저해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아젠엑스(아겐스 SE ADR)가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피하주사(SC) 제형의 ‘비브가르트’(성분명 에프가티지모드) 품목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