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의 회계 Talk Talk]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시 ‘지배력’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이도희 기자 입력2022.08.22 10:37 수정2022.08.22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노원 KPMG삼정회계법인 전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벤티지랩, 佛 버박에 반려동물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수출 인벤티지랩은 프랑스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버박에 반려동물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 먹이거나 발라줘야 했던 기존 약 대신 인벤티지랩은 약효 지속 기간을 늘린 주사제로 투약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 2 HLB "유럽종양학회서 리보세라닙 다수 임상결과 발표" HLB는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현지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리보세라닙에 대한 10건 이상의 임상 결과가 발표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간암... 3 “하반기 임상 발표·기술이전 기대株 주목…알테오젠·레고켐 등” 신한금융투자는 5일 올 하반기에 대형 바이오주의 주가 반등에 이어, 중소형주들의 주가 반등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임상 결과 발표 및 기술이전 동력(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에 주목하라고 권고했다.&nbs...